신예 김이준, 윤계상 소속사 전속계약…"기대작들 캐스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예 김이준, 윤계상 소속사 전속계약…"기대작들 캐스팅"

신인 배우 김이준이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신예 김이준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이창오 대표도 "김이준은 탄탄한 실력과 신선한 마스크는 물론, 연기를 향한 강한 열정까지 갖춘 원석"이라며 "향후 다양한 영역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김이준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