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의 빈공 속에 김하성에게 오는 타석은 많지 않았다.
김하성은 이날 볼넷 1개를 추가하며 시즌 30볼넷째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