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운데 사고 당일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소속사 본부장이 해당 카드를 삼켰다고 진술했다.
이후 사고 발생 3시간 뒤 김 씨 매니저가 김 씨 옷을 입고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자백한 점, A씨가 김 씨 차량 메모리 카드를 제거한 점, 소속사 대표가 '운전자 바꿔치기'는 본인 지시라고 밝힌 점 등 이들이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 한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이어 지난 21일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3시간 동안 사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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