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가 지난 21일(화) 오전 10시 수원 화성행궁 일원에서 2024시즌 단체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수원은 국내 프로축구 유일 남자팀과 여자팀을 통합 운영하는 구단으로 남자팀 김은중 감독, 주장 이용 선수와 여자팀 박길영 감독과 주장 문미라 선수를 포함해 모든 선수단이 참여하였다.
단체사진 촬영에는 수원 이재준 구단주, 수원FC 강문식 이사장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