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또 '충격 폭로'..."여직원 옷 갈이입는 곳에 CCTV"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형욱 또 '충격 폭로'..."여직원 옷 갈이입는 곳에 CCTV"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보듬컴퍼니'의 직원들에게 갑질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강 씨 부부가 사무실 곳곳에 CCTV를 설치해 감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따르면 전 직원들은 "사무실 곳곳에 CCTV가 있고 직원들의 근무를 감시한다"고 입 모아 말했다.

이외에도 회사 화장실이 고장 나자 강 씨 아내는 차로 10분 거리의 카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권유했으며, 화장실 이용 시간도 지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