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새 삶을 살게 된 황정권의 아내가 남편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했다.
기업인이자 트로트 가수 황정권의 아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경숙은 "남편은 피부 전문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A급 제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했고 4년 연매출 100억 신화를 썼다.연매출 200억의 회사가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편은 60살이 넘어서야 어렸을 때부터 꿈인 가수가 되어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했다"라며 "남편에게 바라는 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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