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야후 사태…해외사업 '후폭풍' 없나
현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라인 야후 사태에도 재무 전문가를 이사회에 합류시키는 등 기업공개(IPO) 성공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은 네이버가 71.2%, 라인야후가 28.7%를 보유하고 있다.
라인플러스 관계자도 “라인 야후 사태에도 해외 사업은 변함 없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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