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무패 복서' 비볼, WBA 라이트 헤비급 12차 방어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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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무패 복서' 비볼, WBA 라이트 헤비급 12차 방어전 출격

한국계 복서로 무패 행진을 벌이는 드미트리 비볼(33·러시아)이 WBA 라이트 헤비급 12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WBA 타이틀 보유자인 비볼은 당초 WBC·IBF·WBO 타이틀을 가진 아르투르 베테르비에프(캐나다)와 4대 기구 통합 타이틀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비볼의 상대인 지나드는 22전 전승을 달리는 또 한 명의 무패 복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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