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3’에서 5위로 그룹 스테이지 일정을 마무리하며,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네 매치에서 6점 추가에 그치며 5위로 내려앉은 젠지는 에란겔로 옮긴 매치5에서 그나마 6점을 획득,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안정권으로 올라섰다.
이후 다섯 번째 자기장부터 지속된 TSM의 집요한 공략에 1킬만을 추가한 채 매치를 마무리했지만, 토시와 발포가 일곱 번째 자기장까지 생존하며 값진 순위포인트 3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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