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전공의들에게 "상황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없다"며 대화에 나설 것을 재차 촉구했다.
정부가 운영 중인 '의사 집단행동 피해 신고·지원센터' 접수 현황을 점검한 결과 전공의 집단사직이 시작된 2월 19일부터 전날 오후 6시까지 총 2천969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체 종합병원의 입원환자는 1.1% 감소한 8만7천61명(평시 대비 90.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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