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개는...” 진돗개 보호자, 강형욱에게 들은 충격 '악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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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개는...” 진돗개 보호자, 강형욱에게 들은 충격 '악담' 폭로

한 진돗개 보호자가 과거 동물 훈련사 강형욱의 강의를 들으러 갔다가 불쾌한 말을 들었다며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했다.

이어 "2018년 가을에 저희 둥이(반려견 이름)가 보듬(강형욱이 운영하는 반려견 교육 회사)에서 교육받을 때였다.다른 훈련사분들에게 교육받고 있었고 교육 4회차가 됐을 때 강형욱 훈련사가 하는 특강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그 당시 저는 강형욱 훈련사의 팬이었기 때문에 꼭 가고 싶었다.그래서 별도의 수강료를 추가로 내고 아내와 함께 특강을 들으러 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보호자는 "(이론 교육이 끝난 뒤) 실습 시간이 왔고 아이들을 옆에 세우고 같이 걸어가는 훈련을 했다.강형욱 훈련사가 한 팀씩 옆에서 코치해 주면서 같이 컨트롤하는 방식이었는데 저희한테는 기회가 없었다.시간이 다 돼서 그런 건지 왜인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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