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양세형, 양세찬, 조현아, 김경필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경제학을 전공했는데 그런 이유로 섭외를 받은 것 같다.무엇보다 제작진 분들이 정말 훌륭하다.프로그램이 잘 완성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단언컨데 지금까지 제가 출연한 프로그램 중에 가장 애착을 쏟고 있는 프로"라면서 "어제도 스케줄이 끝나고 '하이엔드 소금쟁이' 대본만 10시간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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