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인재 양성에 대학·지자체 맞손…5개 연합체에 102억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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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인재 양성에 대학·지자체 맞손…5개 연합체에 102억씩 지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중 '지방자치단체 참여형'으로 5개 연합체(컨소시엄)를 신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지자체 참여형은 분야별로 비수도권 광역 지자체 대학(최대 5개교, 수도권-비수도권대학 각 40% 이상)이 연합체를 만들어 참여하는 유형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지역, 대학, 산업·연구계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학생들이 양질의 첨단분야 교육을 접하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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