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빚 1년 만에 줄었다…부동산 부진·정책대출 감소 등 영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계빚 1년 만에 줄었다…부동산 부진·정책대출 감소 등 영향

1년 만의 감소로, 높은 금리와 부동산 거래 부진에 대출 수요가 위축된 데다 정책대출 상품 공급과 연초 카드 사용도 적었기 때문이다.

가계신용 중 판매신용(카드 대금)을 빼고 가계대출만 보면, 1분기 말 잔액이 1천767조원으로 전 분기 말(1천767조3천억원)보다 2천억원 감소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잔액 1천76조7천억원)은 12조4천억원 늘었지만, 증가 폭이 작년 4분기(+15조2천억원)보다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