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불황에 작년 대기업 수출 9.4%↓…'톱10' 비중 작아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반도체 불황에 작년 대기업 수출 9.4%↓…'톱10' 비중 작아져

지난해 반도체 불황의 여파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과 관세청이 발표한 '2023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기업 수는 9만7천231개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상위 100대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4.9%로 전년보다 1.1%p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