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한동훈 도서관 사진, 솔직히 연출로 보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윤상현 "한동훈 도서관 사진, 솔직히 연출로 보여"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출마 가능성 및 정치 일선 복귀와 관련해 "지금은 자숙과 성찰의 시간이 맞다"며 과거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의 전신) 황교안 전 대표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4.10 총선 참패는 지난해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당시부터 예견된 일이라며 당 지도부의 인식 부족을 꼬집기도 했다.

예견된 참패라는 걸 몰랐던 분들은 그게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솔직히 그런 사람들이 선거를 진두지휘했다는 게 가장 가슴 아픈 대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