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부인 수잔 예희 엘더도 보듬컴퍼니를 운영하면서 직원들에게 갑질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부부싸움을 하고 직원들을 갈군다.직원들은 화풀이 대상이자 샌드백이 아니다”라면서 강형욱 부부가 부부싸움 후 직원들에게 화를 풀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 한 명도 노는 사람이 없고 모든 직원이 열심히 일해 회사가 그나마 이때까지 유지됐지만 대표이사(강형욱)는 직원들이 노는 줄 알고 월급 주는 걸 매우 아까워했다”라면서 “(실제로) ‘(월급 주는 게) 아깝다’고 말하고 연봉협상 때 노골적으로 티를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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