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이탈한 프로 4년차 투수 장재영(22·키움 히어로즈)이 고심 끝에 '타자 전향'을 결정했다.
신장 187cm, 체중 83kg의 탄탄한 체격을 가진 장재영은 지난 2021년 9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장재영은 수술 대신 재활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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