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컵대회 우승메달 쇼핑백에 넣어 전달, 축구협회장은 시상식 불참! ‘레알과 바르사 남자팀만 챙기는 편협한 축구협회’ 비판 터진 이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자 컵대회 우승메달 쇼핑백에 넣어 전달, 축구협회장은 시상식 불참! ‘레알과 바르사 남자팀만 챙기는 편협한 축구협회’ 비판 터진 이유

이번 시즌 스페인 코파 델레이(남자 FA컵)와 코파 델레이나(여자 FA컵) 우승팀 시상식에 축구협회장이 모두 불참하면서 편협한 행정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사라고사의 라로마레다 경기장에서 2023-2024 코파 델레이나 결승전을 가진 바르셀로나 여자팀이 레알소시에다드 여자팀에 8-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단상을 마련해 두고, 시상자가 우승팀 한 명 한 명 메달을 걸어주는 것이 일반적인 시상식 풍경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