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던 사업가 홍영기가 터질 듯한 E컵 볼륨감을 드러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여행중인 그녀는 "베네치아 안에는 돈내고 들어가는 프라이빗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섬이 있어요!!"라며 "안갔으면 큰일날뻔했자나 행복과 여유로움 그자체"라고 행복한 여행기를 남겼다.
홍영기는 직접 런칭한 '키시닝'이라는 패션·화장품·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