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고작 2경기 뛰었다' 토트넘, '세세뇽 키우기' 포기... 1년 연장 옵션 대신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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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고작 2경기 뛰었다' 토트넘, '세세뇽 키우기' 포기... 1년 연장 옵션 대신 방출

영국 ‘풋볼 런던’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세세뇽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거라고 알렸다.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이달 말이 지나면 클럽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베테랑 측면 자원인 이반 페리시치를 영입해 세세뇽의 잠재력을 끌어내보려고 했지만 이마저도 실패였다.

호주에서 열리는 뉴캐슬유나이티드와 포스트시즌 친선 경기 명단에 세세뇽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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