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RMC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월요일 저녁 파리 시내 레스토랑에서 음바페의 성대한 송별회가 열렸다"라며 "음바페는 PSG 동료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작별하기 위해 파리 시내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렸다.초대 손님에는 마크롱 대통령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프렌치풋볼위클리 또한 "음바페는 이미 알켈라이피 PSG 회장과 팀 동료들에게 이적 의사를 밝혔다.이제 남은 건 이적이 공식화되기 전에 세부사항을 최종 정리하는 것 뿐이다"라고 음바페의 레알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음바페는 PSG 팬들에게도 작별 인사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