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프리미어리그(PL)의 전설 앨런 시어러가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친선경기 일정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분노했다.
이 경기는 말 그대로 토트넘과 뉴캐슬 두 구단의 수익 창출을 위한 친선경기다.
토트넘과 뉴캐슬 선수들은 리그 최종전이 끝나고 3일 뒤에 다시 경기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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