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이란 대통령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산에 추락해 군이 수색에 나선 가운데 헬기 잔해가 발견됐지만, 상황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이란 국영 TV는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64)을 태운 헬리콥터 잔해가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란 관리는 로이터 통신에 대통령을 태운 헬리콥터가 완전히 불탔으며 그가 추락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기대는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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