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인한 전문의 자격 취득이 지연될 경우 의료 인력양성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복귀를 촉구했다.
다만 전공의 집단 행동은 불법 이탈이라며 이 상태가 해소되기 전에는 전문의 취득을 위한 구제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의대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지난 2월 19일부터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은 3개월이 되는 이날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수련 기간 부족으로 내년 전문의 시험 자격을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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