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집배원, 사회적 고립 가구 주기적으로 안부 확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체국 집배원, 사회적 고립 가구 주기적으로 안부 확인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이 시작된다.

이 사업은 전국 인프라망이 뛰어난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집배원)를 활용해 지역 내 고립 가구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내용이다.

행안부는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서울 강남구와 부산 동래구 등 15개 지자체를 시범 선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