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중국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PI) 상하이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 3: 에피소드 1 & 2’에서 한국의 네 명의 선수가 모두 패배하며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김한슬(33), 홍준영(33), 송영재(28), 서예담(32)은 각각의 경기에서 역전패와 판정패를 당하며 쓴 잔을 마셨습니다.
정찬성(37)의 제자로 알려진 홍준영은 일본의 레슬러 하라구치 신(25)에게 12번의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패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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