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 물량 중 절반 가까이가 전년 대비 보증금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직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공개된 4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 1년 내 직전 거래가보다 가격이 오른 '상승 거래'가 발생한 비중이 48%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하락 거래 비중은 52%, 상승거래 비중은 37%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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