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처가 21일 국회 박물관에서 ‘제22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를 열고 새내기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22대 국회 당선자 300명 중 초선은 131명(43.6%)으로 21대 초선 151명(50.3%)에 비해 20명 줄었다.
국회 사무처의 주요 의정지원서비스 안내 분야는 초선의원의 의정활동과 연관된 △ 국회운영 분야 △ 국회의원 지원제도 및 국회시설 분야 △ 의회외교활동 분야뿐 아니라 △ 미디어 소통 분야 △ 공직윤리 분야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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