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제작진은 “좋은 소식 몇 개가 있다”며 “‘런닝맨’이 2024년 가장 영향력 있는 주말 예능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종국과 지석진은 “잇몸이 많이 나와있다.돌출로 찍었다”며 놀렸으며 유재석은 “광고주도 양세찬은 ‘진정성 있는 모델’이라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송지효가 오랜만에 레이저 시술을 했다고 밝히며 “얼굴이 조금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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