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7인의 부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생하신 모든 분들, 보고 싶은 스태프분들, 모네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모네로 사는 매 순간이 진심이었고 행복했다.그 순간들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종영한 ‘7인의 부활’에서 이유비는 스타가 되기 위해 악행도 마다하지 않았던 한모네 역을 맡아 이전과는 180도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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