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씨는 "직원이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회사"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표의 교묘한 가스라이팅으로 제정신으론 회사에 다닐 수 없다.이 정도면 산재 처리 해줘야 한다.퇴사한 직원들 다 전문가 상담받고 있다"며 "직원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 경영진들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썼다.
이외에도 "나르시시스트가 운영하는 회사.평생 노예처럼 부려지다가 버림받을 각오 돼 있으면 (입사해라)", "직원들 이간질하고 업무 내내 감시가 심하다", "회사가 망해가는데 본인들은 해외로 가족여행 다녀왔다" 등 리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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