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이야기다.
이번 총선서 압승을 거둔 이 대표의 능력이 입증됐으니 2027년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기세를 몰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달 15일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총선을 통해서도 국민은 이 대표를 신임했다”며 “총선 때 차기 대통령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표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이 대표 본인이 원한다면 당 대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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