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더 쇼플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메이저대회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쇼플리가 이번 대회에서 나흘 동안 작성한 21언더파는 역대 PGA 투어 4대 메이저 대회 사상 최다 언더파 신기록이다.
디섐보가 홀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고 쇼플리와 20언더파로 공동 1위에 오르며 먼저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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