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시간이 흐르는 만큼 무한한 상금이 쌓이는 쇼에서, 춤을 추는 '3층'(류준열)과 리코더를 부는 '7층'(박정민), 격파를 하는 '2층'(이주영) 등 참가자들이 시간을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춤이나 연기가 근본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아 '배역'이라는 자유로운 틀 안에서 놀았다"는 김설진 안무가의 칭찬에서 알 수 있듯, 류준열은 어설픈 춤마저 탁월하게 소화해 내며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또한 'The 8 Show' (더 에이트 쇼)의 엔딩은 매 화 배우들의 크레딧 순서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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