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4분 손흥민이 제임스 매디슨의 패스를 받아 데얀 쿨루셉스키에게 논스톱 패스를 연결했고, 쿨루셉스키가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빠른 턴 동작으로 진입한 뒤 매디슨에게 멋진 패스를 했고, 쿨루셉스키의 골로 연결됐다.후반 막판 존슨을 향한 그의 크로스는 정말 훌륭했다.어시스트를 할 자격이 충분했다”라며 평점 8을 매겼다.
영국 ‘90min’은 손흥민에게 평점 7을 부여하며 “토트넘의 선제골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그의 빠른 발로 상대를 괴롭혔다.17골로 토트넘의 최다 득점자이자, 팀 내 공동 1위인 10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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