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기로서 돌아온 이호진…깊어지는 김기유와의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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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기로서 돌아온 이호진…깊어지는 김기유와의 '악연'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경영 공백기를 채운 김기유 전 경영협의회 의장과의 관계가 잇따른 고발전으로 끝없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당시 김 전 의장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 전 회장 일가가 지분 100%를 보유한 계열사 티시스에서 생산한 김치를 태광그룹 소속 19개 계열사에 고가 매수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태광그룹은 지난 13일 입장문을 통해 "이 전 회장이 받는 혐의는 대부분 그룹 경영을 총괄했던 김기유 전 경영협의회 의장이 저지른 일들"이라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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