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바라기' NC에도 있다…평균자책점 1.66 특급 불펜, 이렇게 잘할 수가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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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바라기' NC에도 있다…평균자책점 1.66 특급 불펜, 이렇게 잘할 수가 [현장 인터뷰]

프로 4년 차 투수 한재승.

NC의 필승조로 팬들에게 서서히 이름 알리고 있는 한재승.오승환과 이용찬(35·NC)처럼 훌륭한 마무리 투수를 꿈꾼다.오승환은 통산 KBO 리그 413세이브를 기록 중인 끝판왕이다.국내 리그뿐만 아니라 일본프로야구(NPB) 80세이브와 메이저리그 42세이브 등 여러 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과시했다.이용찬도 KBO 리그 통산 166세이브로 승리 지킴이로서 맹활약 중이다.한재승은 이들처럼 되고자 한다.

그리고 NC에는 '오승환 바라기' 한재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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