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이를 위한 스마트폰 앱 '하이-노트'(Hi-Note·Hanwha intelligent-Note)를 개발하고 이달부터 실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건설현장관리에 가장 필요한 △품질 및 공정관리 △시공 동영상 기록관리 △기술자료 게시판으로 구성된다.
'기술자료 게시판'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으로 현장 어디서든 시공 중 필요한 매뉴얼과 기술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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