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과 서채현이 2024 파리 올림픽 1차 예선전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본 대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상하이에서 열린 이번 파리 올림픽 1차 예선전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리드)과 스피드가 진행됐다.
결승전에서는 리드에서 완등을 하여 100.0점을 획득했고 볼더에서 34.5점으로 최종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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