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역 배우 이수민이 최근 자신의 과거 욕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수민은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의 17일자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탁재훈이 "방송을 14살부터 했는데 무슨 긴장을"이라고 묻자, 이수민은 "예능에 많이 나오지 않아서"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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