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ID가 적용된 경우 구글AI 등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를 식별해 낼 수 있다.(이미지=구글 딥마인드) ◇C2PA·신스ID 등장했지만…글로벌 AI 거버넌스 합의는 아직 딥페이크 위협이 본격화되면서 디지털 콘텐츠 출처와 진위여부 확인을 위해 출범한 C2PA 연합에 참여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韓주도 AI 서울 정상회의, 거버넌스 합의 이뤄질까 이런 가운데 서울에서 ‘AI 서울 정상회의’가 열려 세계의 이목이 쏠린다.
주요국 정상과 글로벌 IT 기업 수장들이 안전·포용·혁신을 기본 원칙으로 한 AI 거버넌스에 합의하는 중대한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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