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륜아의 대명사 박한상…영화 '공공의 적' 모티브 박한상은 1994년 5월 19일 서울 강남 삼성동 자기 집에서 부모를 살해한 뒤 불을 질렀다.
당시 박한상의 삼성동 집은 지상 1, 2층을 수리하는 바람에 박한상과 부모는 지하에 있는 방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었다.
경찰은 '불이 나자 겁이나 집 밖으로 나갔다'는 박한상의 진술이 이상했지만 아들이 부모를 끔찍하게 살해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하고 아버지 주변 인물을 대상으로 수사를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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