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올 1분기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과 유선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기업인프라 매출도 9.9% 확대되며 B2B 사업 성장성을 증명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이날 '그로스 리딩 AX 컴퍼니(Growth Leading AX Company)' 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
황 대표는 “Growth Leading(성장을 이끄는)은 우리의 비전에 있는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라며 “MZ세대 고객이 가장 즐거움을 느끼는 가치는 성장이고 기업 고객에게 가장 큰 화두 역시 성장인데 우리가 이를 주도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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