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제조·비보잉 등 체험…'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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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제조·비보잉 등 체험…'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5∼9월 '2024 관악 청년 문화존'으로 선정된 민간 문화 공간에서 지역 청년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관악 청년 문화존은 지역 내 민간 공간을 문화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고, 공간 운영자가 청년 문화 프로그램을 8회 내외로 진행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웰컴관악은 구청 홈페이지나 동주민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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