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중진들 "文, 회고록 아닌 대국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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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진들 "文, 회고록 아닌 대국민 사과해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19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외교·안보 정책 회고록을 발간한 것에 "회고록이 아니라 참회록을 써야 한다"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

5선 윤상현 의원도 같은날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언어도단"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은 타지마할 세금 낭비에 대해 회고록이 아닌 대국민 사과에 나서야 마땅하다"며 "전직 대통령으로서 예우를 원하신다면 퇴임 후 잊히겠다던 약속부터 지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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