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광역처리시설(소각시설, 매립시설, 연료화시설) 반입폐기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5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했다.
단속 대상은 광역처리시설 내 폐기물을 반입하는 차량이며 시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 16개 반 9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단속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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