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표단, 러 연해주서 귀국…여객열차 재개 논의했을 듯(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북 대표단, 러 연해주서 귀국…여객열차 재개 논의했을 듯(종합)

북한 라선시 인민위원회 대표단이 러시아 극동 연해주 방문을 마치고 지난 18일 열차로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앞서 올레그 코제먀코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에서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나선시 간 여객 철도 운행이 재개될 것이라고 공표했다.

그는 지난 1월에도 올해 안으로 러시아와 북한을 오가는 여객 철도 운행을 재개하겠다는 계획을 러시아 현지 매체에 밝힌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