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팔' 장재영, 전격 타자 전향한다…"유격수 도전, 중견수 병행"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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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팔' 장재영, 전격 타자 전향한다…"유격수 도전, 중견수 병행" [공식발표]

키움 구단은 19일 "지난 7일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팔꿈치 부상 치료를 논의하기 위해 장재영과 만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포지션 전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이후에도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누면서 팀과 선수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장재영의 타자 전향 소식을 전했다.

장재영은 앞으로 2군에서 경기와 훈련을 소화하며 적응기를 가진다.

장재영은 덕수고 시절 투수 못지않게 타격에도 재능을 보였고, 프로에 와서도 스프링캠프 기간 타격 훈련을 병행한 경험이 있어 적응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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