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장재영, 투수 접고 타자 전향…유격수·중견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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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장재영, 투수 접고 타자 전향…유격수·중견수 훈련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강속구 투수 장재영(22)이 타자로 전향한다.

키움 구단은 19일 장재영의 타자 전향 소식을 알리고 장재영이 21일 경기도 이천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2군)리그에 지명 타자로 출전한다고 전했다.

키움 구단은 수술 대신 재활을 택한 장재영과 지난 7일 부상 치료를 논의하던 중 타자 전향을 제안했고, 양측은 팀과 장재영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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